2008.08.27 14:30

김경한 법무장관 인터뷰 기사를 보고

우연히 기사를 접하고 몇 마다 적습니다.

아래 박스는 동뭐시기 일보에 실려있는 내용의 일부 입니다.
링크를 추가 시켜야 하나, 그러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각자 생각하시고 귀찮으시더라도 검색엔진을 이용해 주세요

▼“사이버 질서 바로잡아야 사회질서가 바로 선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26일 취임 6개월을 맞아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는 인터넷을 통해 발생했지만 지금은 말짱 황이다”면서 “사이버상의 질서가 무너지면 모든 사회 질서가 무너지고 이를 막는 것이 검찰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법무부 회의에서 검찰 내 첨단범죄수사부의 부서를 늘리든 인원을 늘리든 대폭 강화해야 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시위에 참석했다가 단속돼 불구속 입건된 사람들도 기소하거나 고액 벌금을 부과해 엄정 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인터뷰는 본보 사회부 김정훈 차장과 1시간 20분가량 진행됐다. 다음은 김 장관과의 일문일답.>>

우리가 아는 촛불의 시작은 길거리에 나온 학생들이였습니다.
나이 어린 학생들과 아직 천진난만하기 그지없는 아이들...

그 어린 생명들이 우리에게 촛불을 주었고, 그런 우리에게 정부는 귀를 막고, 폭력으로 일관되게 대응했습니다.

혹시 저것 때문에 이번에 사이버 경찰청에거 경장급 직원을 채용하는건가?

관심이 살짝 있었는데 역시나 공무원은 저랑은 안 맞는가 보네요..

자신은 신념에 따라서 행동했다고 말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걸 아는 주변 지인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하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영화의 한 대목이 생각납니다.

"Speak Up!! Speak Up!!"

옳은건 옳다 그른건 그르다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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